내자신1 [2023년 하반기 취준후기] 취준생의 역할을 잘 수행했을까? 2023년 하반기가 끝이 난다. 흑... 대학원 졸업하고 첫 취준 생활이었다. 수없이 많은 탈락을 했고 그 결과 홈프로텍터의 삶을 더 이어가기로 했다. ^^ 과연 나는 하반기 동안 취준생의 역할을 잘 수행했을까? 회고를 시작하겠다. 첫번째, 서류/코테/면접 합격률을 살펴보겠다. (이 사진에는 일부분만 잘라왔지만..) 총 43개의 서류를 작성했다. 그중에서 - 9개 서류 합격 - 4개의 코테/ 인적성 불합격 - 4개의 최총 면접 탈락 / (1개는 최종 면접 대기 중이다.) 을 겪었다... ㅎ.... 채용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보자면, - 생각보다 대기업에서 데이터 분석 직무를 많이 뽑고, 중견/중소는 많이 뽑지 않았다. -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사이언티스 직무와 확실히 구분되어 가고 있다. - 석사 위.. 2023. 12. 29. 이전 1 다음